도정 시책 31개 지표 모두 최고등급…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도 99.9점
수원·성남·용인 등 인구 상위 10개 도시와 경쟁…행정 전반 성과 인정
수원·성남·용인 등 인구 상위 10개 도시와 경쟁…행정 전반 성과 인정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6일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 시군 선정에 따른 도지사 표창 전수식을 시청 접견실에서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안양시를 포함한 1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경기도 주요 시책 지표의 추진 성과를 각각 50%씩 반영해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안양시는 수원·성남·고양·용인·부천·안산·남양주·화성·평택 등과 함께 인구수 상위 10개 도시가 포함된 Ⅰ그룹에서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 선정이다.
세부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 자체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정부 핵심 과제와 연계된 정부합동평가 지표에서는 100점 만점에 99.9점을 기록했다.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보건과 복지, 안전 등 시정 전반의 추진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 부서의 공직자가 한뜻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늘 최우선에 두고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정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