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2, 4일 낮 12시부터 최종일 4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김연섭은 첫 우승 시동을 걸었고, 최경주도 10위권에 오르며 역전승을 기대하고 있다.
3일 경기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335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12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3라운드.
프로 12년차 김연섭이 첫 우승 시동을 걸었다.
김연섭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골라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스크린 강자' 김홍택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연섭은 2015년 투어에 합류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김홍택은 3타를 줄이며 전날보다 1계단 상승해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왕정훈도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송민혁은 올 시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했고, 2003년에 프로에 입문한 배상문은 2005년 투어에 합류해 2009년 한국오픈 등 9승을 올렸다.
직전 대회 골프존 오픈에서 우승한 신승훈은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탸로 조민규와 공동 6위로 선두와 5타 차여서 연속 우승에 '빨건불'이 켜졌다.
이 대회 연속 우승한 '백전노장' 최경주(56)는 1타를 줄여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5계단이나 끌어 올려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SBS골프2는 4일 낮 12시부터 최종일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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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