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유서연2,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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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겸(삼천리)이 1타 차 '진땀승'을 거뒀다.
단독 선두에 나서며 첫 우승을 노리던 박예지(KB금융그룹)는 역전패를 당했다.
13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최종일 4라운드.
박보검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70-69-73-71)공동 2위 방신실(KB금융그룹), 첫 우승을 노렸던 유서연2(핑)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2억7000만원.
박보검은 지난해 3월 해외개막전에서 우승한 뒤 약 1년6개월만에 우승을 추가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올 시즌 5승에 도전했던 서교림(삼천리)은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85타로 박예지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전우리(휴온스)는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김시현(NH투지증권)과 공동 6위를 마크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선수였던 전규정과 KLPGA투어 프로였던 노유림 부부의 딸이다.
이예원(메디힐)은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87타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단독 8위로 올라갔다.
8년 만에 우승을 기대했던 홍진영2(삼천리)는 합계 이븐파 288타로 김민주(삼천리)와 공동 9위에 올랐다.
홍진영2는 KPGA 창립멤버인 고(故) 홍덕산의 손녀이고, 홍명국 KPGA투어 프로 딸이다.
전예성(삼천리)은 합계 1오버파 289타로 최가빈(삼천리), LPGA투어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 이지현3(대선주조), 이다연(메디힐) 등과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올 시즌 10년 만에 우승한 장은수(굿빈스)는 합계 5오버파 293타를 쳐 공동 29위, 손예빈(메디힐)은 합계 7오버파 295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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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