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회·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 의견 수렴…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모색
이미지 확대보기7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선창선·임원규·순선영·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이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현장 소통 활동의 하나로, 행정교육위원회가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찾아 운영 상황과 현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첫 자리다.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봉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살폈다. 특히 향후 정책과 예산 심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자원봉사 관련 데이터 현황과 이용자·봉사자의 경험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위원회는 이를 토대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민관 협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보석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임무"라며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자원봉사센터의 데이터 현황과 이용자·봉사자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실무적 제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행정교육위원회는 앞서 지난 8월 13일 성남시정연구원을 방문한 데 이어 같은 달 2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중앙도서관을 찾아 현안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소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수렴된 의견을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 정책·예산 심의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