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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2주 연속 우승 시동...KLPGA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4언더파 공동 선두

-SBS골프, 5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포천(경기)=안성찬 대기자]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희비(喜悲)'가 갈렸다.
'단타자' 이예원(메디힐)에게 '장타자' 김아림(메디힐)이 밀렸다.

정상급 프로 사이에 낀 OK골프장학생 8기인 국가대표로 장타자인 오수민(18, 신성고3)은 선전했다.

4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95야드, 본선 658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6회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이예원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신다인(요진건설산업), 양효진(대보건설)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오수민은 공동 선두와 1타 차로 고지우(삼천리), 한지원(후참잘)과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예원은 248.77야드, 김아림은 274.4야드, 오수민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84.87야드를 각각 날렸다.

오수민은 버디 7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
김아림은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공동 56위에 그쳤다.

오수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오수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올 시즌 4승을 노리는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장은수(굿빈스), 성유진(대방건설), 박보겸(삼천리), 김재희(SK텔레콤), 홍지원(요진건설산업), 최예림(휴온스), 국가대표 박서진(18, 서문여고3) 등과 공동 7위에 랭크됐다.

김민솔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62.38야드, 최장타 274.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35.71%(5/14), 그린적중률 77.78%(14/18), 스크램블링 75%(3/4), 퍼팅수 30개를 작성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1언더파 71타로 노승희(리쥬란), 전예성(삼천리), 박혜준(두산 We've) 등과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안재희(DB손해보험)는 이븐파 72타로 이서윤4(신협), 김우정(OK저축은행), 임희정(두산건설 We've) 등과 공동 28위, 손예빈(메디힐)은 1오버파 73타로 한아름(DB손해보험), 방신실(KB금융그룹) 등과 공동 40위에 그쳤다.

올 시즌 2번 출전해 모두 컷을 당한 장하나는 버디 1개, 보기 6개로 5오버파 77타를 쳐 공동 97위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SBS골프는 5일 오전 11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김민솔. 사진=K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솔. 사진=KPGA 박준석 포토
▲1라운드 성적(A=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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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신다인.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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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아림.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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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하은2.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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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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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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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한지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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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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