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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유통 단신] 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에서 만나는 전국의 맛’ 23일까지

청년 브랜드 16개 참여...특산물 홀용한 긱품 등 선봬
오는 23일까지 펼쳐지는 FIND MY LOCAL 팝업 행사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23일까지 펼쳐지는 FIND MY LOCAL 팝업 행사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전국 로컬 브랜드 한자리에··· 지역 상생 팝업 개최


부산 소비자들이 전국 각지의 청년 창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며 지역 상생 소비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로컬 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더하는 행사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3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 앞 행사장에서 전국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FIND MY LOCAL’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넥스트로컬(NEXT LOCAL)’과 협업해 전국 각지의 농가와 상생하는 16개 청년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품과 디저트, 간식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부산 고객들에게 전국 우수 로컬 브랜드를 처음 소개하고 지역경제와 청년 창업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재 장학금 1억3000만원 전달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16일 백화점에서 ‘제18기 지역 인재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지역 청소년 122명에게 총 1억 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와 부산시교육청, 초록우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09년 개점 이후 이어온 장학사업은 올해까지 누적 21억 9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20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백화점은 앞으로도 ‘SHINSEGAE LOVES BUSAN’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문화 알리는 ‘K-헤리티지’ 개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복합 문화 프로젝트가 열린다. 쇼핑과 문화,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K-컬처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전관에서 ‘K-HERITAGE 신세계’ 행사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해 한국공예전과 찾아가는 한복상점, K-굿즈 전시 등을 운영하며 한국의 공예와 한복, 전통문화를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한다.

부산진시장 한복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K-컬처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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