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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스크린 퀸'으로 불러주세요"...롯데렌터카 WG투어 5차 23언더파 우승

-배진리, 공동 5위로 도약
-이서윤, 14언더파 58타 최소타 기록
우승자 이진경. 사진=골프존이미지 확대보기
우승자 이진경. 사진=골프존
[골프존 조이마루(대전)=안성찬 대기자]이진경(30)이 롯데렌터카 WG투어 5차에서 우승하며 '스크린 퀸'에 올랐다.
이진경은 3차에 이어 하반기 첫 대회 우승으로 WG투어 대상포인트 랭킹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팀스폰 배진리는 '톱5'에 들었다.

280야드를 훌쩍 넘기며 예선 1위로 통과한 '장타자' 문서형은 공동 25위로 껑충 뛰었다.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렌터카 WGTOUR 5차 결선(총상금 8000만원) 최종 2라운드.

이진경은 오후에 시작한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골라내 합계 23언더파 121타를 쳐 12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조예진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700만원과 부상으로 롯데렌터카 차량&관리 이용권을 받았다.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가입한 이진경은 이듬해 G투어에 입회해 통산 4승을 거뒀다.

올 시즌 이진경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0.53%, 그린적중률 88.88%, 평균 퍼팅 1.49개, 평균타수 63.1타를 기록중이다.
배진리.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배진리. 사진=글로벌이코노믹


배진리는 버디 11개, 보기 1개로 10타를 줄여 합계 20언더파 124타를 쳐 이서윤 등과 공동 5위에 올랐다.

이서윤은 무려 14언더파 58타를 몰아쳐 공동 39위에서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위한이와 김채영은 합계 19언더파 125타로 공동 9위, 공동 선두로 출발한 서초비와 조윤정은 5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18언더파 126타로 공동 11위로 밀려났다.
문서형은 11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공동 51위로 공동 25위로 상승했다.

​이번 대회는 시드권자 11명, 추천 2명, 예선통과 59명, 신인 상위 8명 등 총 80명이 출전해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 파인스톤컨트리클럽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했다.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서 샷 대결을 벌였다.

추천 선수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통산 14승을 올린 아리무라 치에(有村 智恵)는 그린을 읽을 줄 몰라 주변에 물으며 경기를 진행,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로 컷 탈락했다.

조윤정, 김나영2, 서초비, 이진경(왼쪽부터).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조윤정, 김나영2, 서초비, 이진경(왼쪽부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최종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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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사진-골프존이미지 확대보기
이진경.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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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세례를 받는 이진경. 사진=골프존이미지 확대보기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세례를 받는 이진경.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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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이.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위한이.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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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테렌터카 WG투어 5차 골프대회를 찾은 갤러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롯테렌터카 WG투어 5차 골프대회를 찾은 갤러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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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형.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문서형.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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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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