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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월요일 내륙 낮 최고 33도…수도권·강원 시간당 20㎜ 소나기

서울 낮 32도·대전 32도·대구 31도
내륙 곳곳 돌풍·천둥번개…아침 안개 주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지난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쿨링포그 기기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지난 13일 서울시청 앞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쿨링포그 기기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29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무더위도 이어질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 5∼20㎜다.

전북 내륙과 광주·전남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도 5∼20㎜의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고,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32도, 인천 21∼29도, 수원 20∼31도, 춘천 19∼31도, 강릉 18∼27도, 청주 21∼32도, 대전 20∼32도, 전주 20∼30도, 광주 20∼32도, 대구 18∼31도, 부산 19∼27도, 제주 19∼26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0m로 예상된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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