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7월 3일 지나면 못 받는다”…고유가 지원금 6조800억 풀렸다

대상자 3613만명 중 3518만명 신청
1·2차 지원금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서울 시내 한 주민센터.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시내 한 주민센터. 사진=연합뉴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의 약 97%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25일 밤 12시 기준 1·2차 고유가 지원금 지급 대상자 3613만8987명 가운데 3518만6628명이 신청을 마쳤다. 신청률은 97.36%이며, 지급액은 총 6조800억원이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지급이 약 2343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 신청·지급률은 경남과 전남이 각각 98.51%, 전북이 98.25%로 높게 나타났다.

고유가 지원금 온·오프라인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를 통해 온라인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주민센터 등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 밤 12시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정부로 환수된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