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허 사무총장은 "선거일 투표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면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울 동남권 일대를 포함해 10여개 투표소에서 용지가 동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고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개표가 종료 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겪었던 잠실7동 제 2투표소 등은 투표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