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24일 낮 기준 전체 대상자 약 929만 명 가운데 750만 명 이상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80%를 기록했다. 지급액도 이미 1조 원을 넘어서며 대규모 재정 투입이 본격화된 상태다.
지급 단계별로 보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1차 대상자는 90% 이상이 지원을 받은 반면,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2차 지급도 약 80% 수준까지 빠르게 올라왔다. 시군별로는 오산, 화성, 김포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결제 수단은 카드 방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신용·체크카드 사용이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역화폐와 선불카드가 뒤를 이었다. 이는 기존 결제 수단을 활용해 지원금을 바로 소비로 연결하려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정책 취지에 따라 주유소 등 일부 업종은 매출 기준과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내년 8월 말까지로,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소멸된다.
또한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콜센터와 지자체 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는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