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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 vs 김재희 vs 노승희 우승 놓고 한판승부...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SBS골프, 26일 오전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3라운드 생중계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충주(충북)=안성찬 대기자]'두뇌 플레이'가 강점인 이예원(메디힐)이 덕신EPC 우승을 놓고 노승희(리쥬란), 김재희(SK텔레콤)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김민선7(대방건설)은 타수를 줄이며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 불씨'를 살려 놨다.

박민지(NH투자증권)는 통산 20승을 위해서 역전극이 필요하다.

25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 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2라운드.
이예원은 이날 최장타 299.7야드를 때린 보기 없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버디만 7개를 몰아쳐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전날 공동 40위에서 김재희, 노승희와 함께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2위를 한 이예원은 지난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매치플레이 등 3승을 올리며 통산 9승을 달성했다.

김민선7.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민선7.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10번홀까지 버디 3개를 골라낸 김재희는 11번홀(파5·514야드)에서 티샷을 277야드 때린 뒤 2온 시켜 핀 3.2에 붙여 '천금의 이글'을 골라냈다.
하지만 갑자기 샷이 흔들리며 12, 14, 16번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범해 알뜰하게 모았던 스코어를 까먹었다.

김재희는 지난 2024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한 이후 우승이 없다.

김민선7은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장타자' 방신실(KB금융그룹), 박민지 등과 공동 5위를 마크했다.

297.2야드 날린 '귀요미' 장은수(굿빈스)는 '롤로코스터'를 탔다.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최민경 등과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공동 70위로 컷 탈락을 걱정했던 김민솔(두산건설 We've)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쳐 공동 35위로 '기사회생'했다.

김민선7과 '리턴 매치'로 눈길을 끌었던 '다윗' 전예성(삼천리)은 버디 2개, 보기 6개로 4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145타, '턱걸이'로 본선에 겨우 진출했다.

한지원(후참잘) 등 10명은 1타 차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1오버파 145타였다.

SBS골프는 26일 오존 10시부터 최종일 경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노승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노승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2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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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김재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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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장은수.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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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민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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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성유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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