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형 선진국 사회권' 7대 비전 제시
이미지 확대보기심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창원시정의 우선순위를 시민의 행복한 삶을 중심에 두고 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핵심 공약을 조국혁신당의 핵심 아젠다인 '사회권 선진국'의 가치를 우선해 창원의 현실에 맞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민생을 최우선 하는 △아이 돌봄 △시내버스와 이동권 △청년의 기회 △노동의 안전 △주거 안정 △기후재난 대응 △시민참여 예산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그는 "버스, 돌봄, 주거, 일자리, 안전이야말로 창원시정이 책임져야 할 진짜 민생"이라며 "마산·창원·진해의 격차를 줄이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창원형 사회권 선진국 비전을 제시했다. 이는 개발의 속도보다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다는 구상이다.
그는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세우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돌봄·이동·주거·안전·노동·교육·건강 등을 책임지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했다. 즉, 시정의 우선 순위를 토건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 사업 중심에서 권리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이다.
그러면서 심 후보는 '창원 7대 사회권' 공약을 제시하며 △공공돌봄 책임도시 △교육복지 선도도시 △청년기회·교육사다리 도시 △노동존중·산업전환 도시 △주거·생활안정 도시 △기후해양·안전도시 △시민주권·균형발전 도시 창원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