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52% '최대 변수'
이미지 확대보기22일 여론조사 기관인 (주)한국리서치가 KBS창원방송총국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창원시장 가상 다자대결에서 송 후보는 26%, 강 후보는 16%를 기록했다. 지지율 격차는 10%P로 김 후보가 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양상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무소속 이현규 전 창원 제2부시장 3%, 개혁신당 강명상 365병원장은 2%, 조국혁신당 심규탁 전 한국승강기대학 총장 비서실장은 0.5%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지지 후보가 없다' 36%, '모름·무응답'이 16%로 절반인 52%를 넘어, 선거 막판 부동층이 승부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선 송순호 후보 27%, 강기윤 후보 23%로 두 후보 간 격차는 4%p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확대보기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6%,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은 각각 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19.2%,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KBS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승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isj68201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