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골프매거진 골프헤럴드, 35주년 기념식...이수성 전 총리 등 명사 130명 참석

-한성CC, ESG공로상 수장
골프헤럴드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명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골프헤럴드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명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골프전문매거진 골프헤럴드(발행인 이순숙)는 1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창간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수성 전 총리를 비럿해 오명 전 부총리, 조완규 잔 서울대총장, 이기수 전 고려대총장, 이배용 전 이화여대총장, 황영기 초록어린이우산재단 이사장, 오지철 전 문체부차관, 한용외 전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 최동호 회장,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안용태 회장 등 각계 명사 13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공로상에 ESG경영실천골프장인 한성 컨트리클럽, 골프대중화혁신상에 (주)완온, 던롭코리아가 감사패, 도전상에 장애인 선수인 이양우(남)와 김석영(여)이 각각 상을 받았다.

골프헤럴드 35주년 기념식 수상자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골프헤럴드 35주년 기념식 수상자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오명 전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1991년 창간 이래 매달 407호에 이르기까지 이어온 발자취는, 단순한 언론의 역사를 넘어 골프계의 살아있는 기록"이라며 "IMF 외환위기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간을 이어왔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사명감이자 시대를 견뎌낸 언론인의 의지"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순숙 발행인은 "세계를 향해 내디딘 첫 발걸음은 두려움보다 더 큰 희망이었고, 저는 이 시대의 지성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큰 행운을 얻었었다"면서 "이어령 선생님의 글을 오랜 시간 지면에 모시고, 직접 대화를 나누며 ‘기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발행인은 "창간호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핑코리아 허광수 회장님, 한성컨트리클럽 전영자 회장님, 그리고 던롭을 비롯한 광고주 여러분의 신뢰와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골프헤럴드는 창간이래 한 호가 거르리 않고 매월 매거진을 발행했다. 이달에 35주년 4월 기념호를 발간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