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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목상권 ‘단계별 맞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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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모집 공고 포스터. 자료=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
26일 경상원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상권 모집을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상인 공동체의 조직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상권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조직화 △성장 △특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신규조직화(1년차) 분야는 초기 골목상권의 조직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단계다. 소상공인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성장지원(2~8년차) 분야는 이미 조직화된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약 160개소를 선정해 공동마케팅, 시설환경 개선, 상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특성화 분야는 지역 고유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표 상권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8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약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상권은 행사·축제,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차별화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된다.

경상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동체 중심의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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