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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UAE 등 중동 7개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

이란 사태 여파로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편 운항이 재개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국제선도착 알림 전광판에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 관련 안내사항이 표시되어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란 사태 여파로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직항편 운항이 재개된 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국제선도착 알림 전광판에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 관련 안내사항이 표시되어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 7개국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외교부는 8일 이들 7개국에 내려져 있는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는 전역이 3단계 대상 지역으로 조정됐다. 사우디는 아람코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 타누라 지역,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 프린스 숱탄 공군기지 반경 20㎞ 지역이 3단계 대상이며 요르단은 자르카 시 동편 경계선의 동부가 3단계 지역이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를 바라며, 현재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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