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경험, 그리고 검증된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약속
이미지 확대보기송 전 의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한다.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고 서두를 꺼냈다.
송 전 의장은 “권력을 얻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송 전 의장은 안산시의회 의원 3선 그리고 의장을 역임하며 12년간 예산과 행정을 책임 있게 다뤄왔고,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전 의장은 충분한 경험, 그리고 검증된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약속하고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안산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출마선언 직후 송 전 의장은 5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중 10대 공약으로 △대기업 시유지 50년 무상임대 △반월산단 트램 건설을 통한 출근길 교통문제 해결 △시립어린이 종합병원 건립 △AX · DX 1000프로젝트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국제·전국 스포츠 대회 유치 △특수외국어 전문교육재단 건립으로 외교·국제인재 양성 △안산시 모든 청소년들에게 교육수당 지급 △노인 간병비용 전면 지원을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 △탄소중립 시민실천 포인트 운용 △안산시 기업 투자유치국 신설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은 원곡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후보 청년특보로도 활약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