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용인시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함께 소비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디자인 제작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브랜드 로고(CI·BI) 및 홍보 디자인 제작 △카탈로그·전단지 등 인쇄 홍보물 제작 △제품 및 매장 홍보 영상 제작 △홈페이지 및 홍보용 웹페이지 제작이다. 지원 한도 내에서 중복 신청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약 47개 업체를 선정해 업종과 사업 특성에 맞춘 마케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