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양민혁, KPGA MY 윈터투어 '짜릿한 역전승'

MY 문영 윈터투어 우승자 양민혁. 사진=KPGA이미지 확대보기
MY 문영 윈터투어 우승자 양민혁. 사진=KPGA
양민혁(23)이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MY문영 윈터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원)애서 우승했다.
5, 6일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남코스(파707080야드)에서 본선 36홀로 열린 윈터투어.

양민혁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 합계 8언더파 132타를 쳐 이우현(23)을 2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5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양민혁은 “프로 입회 4년 만에 첫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누구보다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는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그리고 대회 직전 많은 조언을 준 윤이나 선수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민혁은 “1라운드 때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아 끝나고 아이언을 머슬백에서 캐비티백으로 교체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샷감도 안정되며 전체적으로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양민혁은 10세 때 부모님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양민혁은 2022년 6월 KPGA 프로(준회원), 10월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뒤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와 아시안투어 2부투어에서 병행하여 활동하고 있다.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 예선은 9일부터 11일까지, 본선은 12일부터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