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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LIV골프 데뷔전 공동 9위...첫 우승한 스마일리, 우승상금 58억 '돈방석'

-송영한 공동 30위, 김민규-대니 리 공동 41위
엘비스 스마일리. 사진=LIV골프이미지 확대보기
엘비스 스마일리. 사진=LIV골프

안병훈이 LIV 골프 데뷔전에서 '톱10'에 올랐다.

우승은 엘비스 스마일리(미국)에게 돌아갔다.

7일(현지시간) 야간경기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

안병훈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3개로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공동 9위를 차지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하다가 올해 LIV골프로 이적해 코리안골프클럽 캡틴을 맡은 안병훈은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뉴질랜드)와 팀을 꾸렸다.

2022년 출범한 LIV 골프는 지난해까지 3라운드 54홀 대회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 일부 대회를 제외하고 4라운드 72홀 대회로 우승자를 가린다.

스마일리가 버디만 8개를 골라내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쳐 9타를 몰아치며 추격한 존 람(스페인)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8억6200만원).

리퍼골프클럽의 스마일리는 첫 우승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던 이태훈(캐나다)은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더스틴 존슨(미국)은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송영한은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0위, 김민규와 대니 리는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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