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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패키지 지원으로 소상공인 판로 확대

맞춤형 지원 통해 온라인 경쟁력 기반 마련…브랜드 인지도·매출 개선 성과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 성과 가시화. 사진=구리시이미지 확대보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 성과 가시화. 사진=구리시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맞춤형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7일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판매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으며, 온라인 유통 환경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상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1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선정된 점포에는 △상품 특성에 맞춘 포장 상자 및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매를 고려한 묶음(패키지) 구성과 디자인 개선 등 실제 유통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됐다. 재단 측은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로 확대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상품에 맞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개선한 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온라인 판매도 눈에 띄게 늘었다”며 “혼자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온라인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6년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상표(브랜드) 지원, 온라인 역량 강화, 지역 기반 제공자 육성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사업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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