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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AI 교과서 도입 앞두고 '디지털 기기 전담인력' 배치한다

교육부, '초·중등 디지털 인프라 개선 계획'
예산 963억원 투입

김성용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24-05-14 15:57

지난 2022년 9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참관객들이 디지털 교과서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22년 9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참관객들이 디지털 교과서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수업을 보조하고 기기관리를 전담하는 인력을 지원한다.

15일 교육부의 '초·중등 디지털 인프라 개선계획'에 따르면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기기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하반기 디지털 튜터 1200명을 양성, 학교에 배치한다.
디지털 튜터는 수업을 직접 보조하고 디지털 기기 설정과 충전 등 관리를 전담하는 인력이다.

또 관내 학교의 디지털 기기와 네트워크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장애 발생 시 조치하는 일괄(원스톱) 통합지원센터로서 기술지원기관(테크센터)을 전국 시·도교육청에 170곳 설치하고 시범 운영한다.

시·도교육청은 인프라 정책기획, 디지털 기기·네트워크 관리 등을 통합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전담지원조직을 운영하고, 다양한 인프라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한다.

디지털 인프라는 학교 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등 물적 인프라와 전담인력 등 인적 인프라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번 계획은 중앙 정부 차원에서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물적·인적 분야를 통합 수립한 최초의 종합 개선 대책으로 총 963억원이 투입된다.

내년 3월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AI 디지털교과서가 초·중·고교에 차례로 도입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의 디지털 환경을 개선하면서 학교의 인프라 관리 부담은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 디지털 인프라는 디지털·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육 대전환을 위해 필요한 핵심 기반"이라며 "학교 디지털 인프라의 질적 수준은 최대한 높이고 교원의 관리 업무 부담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용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 0328syu@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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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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