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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사회공헌 첫 번째 프로젝트 ‘한문철 변호사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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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내년 1월 13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한문철 변호사 초청강연 '안전-안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이통장협의회가 시에 제안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문철 레전드’, ‘킹문철’로 불리는 한문철 변호사가 지역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에 네이버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참조하면 된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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