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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원예나 강사의 실제 경험이 담긴 100% 실전용 생활영어회화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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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호연 기자] “10년 넘게 배운 한국식 영어, 절대 쓸모 없지 않습니다. 시험용으로만 배웠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일 뿐 하루 10분이면 아는 영어를 말하는 영어로 바꿀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통틀어 10년을 배웠지만 늘 어렵고 복잡한 것이 영어다. ‘야나두’ 원예나 강사는 미국에 함께 간 어머니가 언어의 장벽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어머니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배울 수 있는 생활영어회화 강의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강의가 바로 ‘야나두’의 10분 인강.

흔히들 말한다. 학교에서 배운 영어와 실제 사용하는 영어는 다르다고. 그래서 야나두 원예나 강사는 하루 10분씩 영어공부를 하면 누구나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실전 100% 활용 가능한 생활영어 인강을 만들었다. 언어의 기본인 문법과 말하기 핵심인 어법의 최적화된 조합을 통해 ‘말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야나두 10분 인강은 새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닌 중고등학교 때 이미 배운 영어들을 토대로 학습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감 없이 쉽고 재미있게 기초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야나두 원예나 강사는 본인의 어머니에게 처음 영어를 가르치던 경험을 살려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강의를 만들었다. 지루한 이론 강의가 아닌 회화용 어법 강의로 구성해 반복적으로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머리로 문장을 만드는 것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입이 먼저 반응하는 영어회화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게다가 영어식 어순과 패턴만 익히면 기존에 알고 있던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영어회화가 가능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지 않아도 누구나 능수능란한 생활영어회화가 가능하다.
또한 SBS 스타킹, 지식콘서트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미녀 영어강사로 소개되었던 야나두 박래미 강사는 한국식 발음에 최적화돼 퇴화되었던 영어식 혀 근육의 원리와 해결책을 알려주고, 현지인들과 직접 몸으로 부딪쳐가며 터득한 핵심 노하우를 영어발음 강의에 담았기 때문에 원어민도 반하는 영어발음, 있어 보이는 영어발음 등을 배울 수 있다.

영어강사라고 해서 다 똑같은 강사가 아니듯이 생활영어회화 강의를 선택할 땐 선생님 또한 중요하다. 야나두는 직접 경험해보고 몸으로 부딪히며 얻어낸 자신만의 노하우를 강사들이 강의에 온전히 녹여냈기 때문에 더욱 살아있는 강의, 생생한 강의를 체험해볼 수 있다.

영어 왕초보자들을 위한 프리패스, 야나두 원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야나두 홈페이지 ( http://www.yanado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호연 기자 after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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