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카카오페이, 웹소설·웹드라마·SNS 잇는 해외결제 콘텐츠 선봬

'본능따라 해외결제' 캠페인…배우 이상이 '이상실' 역으로 서사 이끌어
카카오페이가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결제 캠페인 '본능따라 해외결제'를 진행한다. 배우 이상이가 주인공 '이상실' 역을 맡아 웹소설·웹드라마·SNS를 연결한 캠페인 세계관을 이끈다. 이미지=카카오페이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페이가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결제 캠페인 '본능따라 해외결제'를 진행한다. 배우 이상이가 주인공 '이상실' 역을 맡아 웹소설·웹드라마·SNS를 연결한 캠페인 세계관을 이끈다. 이미지=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해외결제를 하나의 콘텐츠 세계관으로 풀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 웹소설에서 시작해 웹드라마와 캐릭터 SNS로 이야기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해외여행객의 결제 경험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카카오페이는 추석부터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가을 황금연휴를 겨냥해 해외결제 캠페인 '본능따라 해외결제'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행객의 다양한 행동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음식을 먹는 데 지출을 아끼지 않거나 여행 일정을 분 단위로 계획하고 기념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는 등 해외여행에서 나타나는 한국인 여행객의 모습을 콘텐츠에 담았다. 국내에서 카카오페이를 사용하는 것처럼 해외에서도 자연스럽게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는 웹소설과 웹드라마, SNS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배우 이상이가 주인공 '이상실' 역을 맡아 캠페인의 이야기를 이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기억을 잃었더니 본능만이 남아있었다'를 공개했으며 22일에는 카카오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능따라 해외결제' 광고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부터는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주인공 '이상실'의 캐릭터 부계정 SNS를 통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하나의 캠페인을 여러 콘텐츠 형식으로 확장한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일본·중국·홍콩·마카오에서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50%,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카카오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에도 배우의 이름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활용해 해외결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배우 심은경을 '심은자'라는 캐릭터로 재해석한 'Cash is Uncoo' 캠페인을 선보였으며 이 캠페인은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은상을 받았다.

올해는 단일 캐릭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전개했던 지난해 방식에서 나아가 웹소설과 웹드라마, SNS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했다. 콘텐츠 형식을 다양화하면서 해외결제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사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과 콘텐츠를 함께 준비했다"며 "국내에서처럼 해외에서도 자연스럽게 카카오페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결제 경험과 사용자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