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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도 조직원처럼 관리’ KB손보 체계 고도화

AI에이전트에 사원번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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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을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한다.

KB손보는 AI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했다고 11일 밝혔다.

KB손보 AI에이전트는 사고 정보를 분석해 관련 과실도표를 찾아주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에이전트’ 등 다섯 종류다.
AI 에이전트는 실제 업무 적용을 통해 직원 1명의 한 달 치 업무 이상의 역할을 하며, 담당 직무와 역할, 업무 범위, 접근 권한, 수행 이력 등이 관리된다.

KB손보는 향후 AI 에이전트의 성능과 성과를 반영한 평가 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성능 수준에 따라 등급을 초·중·고로 차등 부여할 예정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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