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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지역 농가 상생 인물 3인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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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농촌재단이 지역 농가 상생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재단은 제25회 대산농촌상 수상자를 1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농업경영 부문에 황치익 지리산들깨농부 대표, 농촌발전 부문에 이근이 농업회사법인 우보농장 대표, 농촌공헌 부문에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황치익 씨는 유기능 들깨, 자소를 재배하는 농민으로, 전국 16개 유기농 들깨 농가의 생산물을 안정적으로 수매, 가공, 판매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근이 씨는 토종벼 450여 종을 복원해 전국 100여 소 농가와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박건희 씨는 예방, 진료 돌봄 및 재택 의료, 디지털 건강관리를 연계한 농촌 의료체계를 만들었다.

재단은 농업경영과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에는 각 5000만원, 농촌공헌 부문 수상자에는 2000만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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