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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보호아동과 케이크 만들기 봉사

삼동보이스타운 찾아 쿠킹 클래스 진행…아동 지원 활동 지속
지난 26일 삼동보이스타운에서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6일 삼동보이스타운에서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제공
KB라이프가 아동보호·양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29일 KB라이프에 따르면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지난 26일 아동보호·양육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아동들과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임직원 16명과 삼동보이스타운 아동 1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과 아동은 1대 1로 짝을 이뤄 케이크를 만들며 체험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케이크는 행사에 참여한 아동뿐 아니라 삼동보이스타운에 거주하는 아동들에게도 전달됐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지난해 여름에도 삼동보이스타운 아동들과 아쿠아리움 체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다시 같은 기관을 찾아 활동을 이어가면서 일회성 지원보다 지속적인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쿠킹 클래스 이후에는 아동들이 사전에 희망한 선물도 전달됐다. 학용품과 여름철 물놀이용품 등 아동들이 직접 선택한 물품이 제공됐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아이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지원을 포함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라이프는 희망드림봉사단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명절 나눔 활동, 환경정화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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