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첼로·성악 부문 본상 수상자 선정
피아노·바이올린·성악 부문 장려상 시상 진행
수상자 대상 최대 1600만원 장학금 지원
피아노·바이올린·성악 부문 장려상 시상 진행
수상자 대상 최대 1600만원 장학금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제18회 신한음악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국내 클래식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2009년 금융권 최초로 제정된 클래식 콩쿠르로, 피아노·바이올린·첼로·성악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바이올린 부문 정현준(홈스쿨 고1), 첼로 부문 박이준(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성악 부문 박하윤(서울예고 2학년)이 본상을 수상했다. 피아노 부문 최창주(서울예고 2학년), 바이올린 부문 박주하(홈스쿨 고3), 성악 부문 장진호(선화예고 3학년)는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최대 1600만원의 장학금과 신한아트홀 무료 대관 혜택이 제공된다. 또 세종문화회관의 'S-Classic Week',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협연 무대인 'With Concert',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서머 아카데미 해외연수 등 다양한 국내외 공연·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지원받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과거 수상자들의 성장 과정을 볼 때면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오늘의 수상도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세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닌 따뜻한 에너지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예술을 통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