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7개 지역 조손가정 800가구 대상 지원
간편식·영양제·응급키트 구성…가정별 직접 전달
취약계층 아동 대상 포용금융 사회공헌 활동 확대
간편식·영양제·응급키트 구성…가정별 직접 전달
취약계층 아동 대상 포용금융 사회공헌 활동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조손가정 아동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KB든든키트' 먹거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의 조부모 양육 부담으로 인해 영양 관리에 취약한 조손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식사 준비 여건이 제한된 가정 환경을 고려해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강원, 충북·충남, 전북·전남, 경북·경남 등 비수도권 7개 지역에서 18세 미만 손자녀를 돌보는 조손가정 800가구다. 각 가정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건강식 재료를 비롯해 아동과 조부모에게 필요한 영양 보충제, 응급 상황에 대비한 생활 키트 등이 포함된 'KB든든키트'가 전달된다.
이번 사업은 가계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방학 기간이나 돌봄 공백 시기에도 아동이 안정적으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든든키트'가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의 기쁨이 되고 미래를 향해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포용금융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