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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전통시장서 환경정화·소상공인 지원 봉사활동

청라 ‘하나드림타운’ 완공 앞두고 지역 밀착형 ESG 활동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인천 서구 소재 강남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줍깅’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인천 서구 소재 강남시장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줍깅’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지역 전통시장에서 환경 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드림타운’ 완공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8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그룹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27일 인천 서구 강남시장 일대에서 ‘행복상자 나눔 및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이 인천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석남체육공원과 강남시장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시장 주변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이미지 제고를 위한 취지다.
아울러 하나금융은 고유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행복상자’도 전달했다. 행복상자에는 고무장갑, 주방세제, 니트릴장갑, 종량제 봉투, 앞치마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다.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와 연계한 친환경 행주도 함께 제공됐다.

하나금융은 올해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그룹 헤드쿼터 이전을 앞두고 인천 지역 중심의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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