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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펀드, 흑자 달성 성공…누적 모집액 47% 증가·손실 0%

데이터 기반 미술금융 확대 추진
미술품 담보 금융으로 차별화
이미지=와이펀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와이펀드 제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 와이펀드가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와이펀드는 2025년 회계결산 기준 흑자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누적 모집금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고, 투자 잔액도 50% 이상 확대되는 등 플랫폼 성장세가 이어졌다. 약 20억원 규모 고액 대출 상품이 단기간 내 펀딩되는 등 투자 수요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투자 손실 발생 건수는 0건을 기록했다. 엄격한 대출 심사 기준과 다양한 출구 전략을 통한 리스크 관리가 안정성 확보로 이어졌으며, 재투자율도 80% 이상을 유지했다.

와이펀드는 미술품·부동산 등 실물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 상품을 운영하는 온투업체로, 현재 제도권 금융기관 중 미술품 담보 대출을 취급하는 유일한 플랫폼이다. 미술품 경매 및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회사는 이번 흑자 달성이 단순 외형 성장보다 사업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미술품 담보 금융을 넘어 데이터 기반 금융·정보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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