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우리 문학의 번역과 연구, 출판 활성화에 나선다.
재단은 ‘2026 한국문화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문학작품을 전 세계 외국어로 번역 및 연구, 출판 및 보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된 번역자에는 어권 및 분량에 따라 최대 1600만원까지 지원한다.
번역·출판지원은 한국문학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하려는 번역가나 한국문학을 소개하려는 해외 출판사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작은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또는 가치 있는 한국문학 작품이다.
연구·출판지원은 한국문학 연구 교수, 연구인, 학생, 번역가, 기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밖에 출판지원은 한국문학 번역 작품의 해외 출간을 희망하는 해외 출판사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