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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지난해 순이익 3611억…신계약 보험계약마진 39%↑

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현판.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현판. 사진=연합뉴스
한화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611억원을 올렸다.
한화손보는 2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6% 감소한 36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분기 순이익은 6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9% 급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6조97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보험손익은 308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2.7% 감소했지만, 투자손익이 같은 기간 21.4% 증가한 6130억원을 기록하면서다.
수익성 지표인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1년 전 대비 23.6% 증가한 899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2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계약 CSM은 같은 기간 7% 증가한 4조694억원이다.

지급여력(킥스·K-ICS) 비율은 174.4%(경과조치 전)로 집계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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