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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바이 코리아’ 환율9.9원 급락 1440.2원 마감... 나흘 연속 하락

엔·달러 환율은 0.23% 오른 153.393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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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원·달러 환율이 외인 코스피 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연속 떨어졌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1440.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9.9원 내린 값이다.

이날 환율은 1.5원 내린 1448.6원에서 출발해 1451.8원까지 올랐다가 1437.9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환율이 주간 거래 중 144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9거래일만이다.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9일부터 나흘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가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대량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로 장을 마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외국인은 코스피 2조 원어치 넘게 순매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48% 오른 97.019였다.

엔·달러 환율은 0.23% 오른 153.393엔이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8.91원이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8.59원 하락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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