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노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최근 어선 사고 확대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안전을 핵심 경영가치로 두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수협중앙회는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인명피해를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노 회장은 “올해를 어선 안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어업인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어선 사고 저감을 위한 대응을 예고했다. 그동안 쌓인 방대한 조업 데이터와 사고 유형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해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경보를 울리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며, 내달까지 달까지 활동성을 극대화한 구명조끼 보급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