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M 부동산 아카데미는 투자에 대한 건전한 이해를 돕고 고객들이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신한라이프 WM센터 전문가와 부동산·세무·건축 분야 외부 강사진이 강의를 맡았다. 총 22명의 고객이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세부 강의는 2025 부동산 정책과 투자 전략 △투자 성공 사례 분석, 이성적 구축과 감성적 공간, 재건축·재개발 분석, 상권 매물 분석 등 다양한 콘텐츠와 상속∙증여 절세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 마지막 회차에는 성수동과 뚝섬 일대를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시세, 입지, 거래 동향, 물건 정보 등 시장 트렌드를 파악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