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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공식 크리에이터 그룹 8기 선발…발견형 커머스 가속

이달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최대 300명 모집
뷰티 크리에이터 '셔터브리티' 8기 모집 포스터. 사진=CJ올리브영이미지 확대보기
뷰티 크리에이터 '셔터브리티' 8기 모집 포스터.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공식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 8기 선발에 나선다고 26일 발표했다. 셔터브리티는 모바일 앱 내 뷰티 커뮤니티 ‘셔터(Shutter)’에서 활동한다.
'셔터'는 올리브영 회원이 이미지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뷰티·웰니스 상품 정보를 공유하는 SNS형 앱인앱 커뮤니티다. 올리브영은 4년째 공식 크리에이터 그룹 셔터브리티를 운영하며 실제 사용 경험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올리브영은 이번 8기 운영을 통해 숏폼 콘텐츠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새 상품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발견형 커머스’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셔터브리티' 8기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올리브영 앱 내 이벤트 탭에서 접수 가능하며, 지원자는 모집 기간 중 셔터 게시물 1건 이상을 게재하고 셔터 프로필을 공개해야 한다.
선정된 셔터브리티는 12월 11일 CJ인재원에서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OT) 파티를 시작으로, 202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공식 활동한다.

이번 8기는 웰니스 브랜드 콘텐츠 제작, 관련 팝업 행사 참여, 글로벌몰 활성화 협업 등 한층 확대된 협업 기회를 갖는다. 어드밴스드 더마 등 핵심 카테고리 중심의 전사 프로모션과 연계해 직접 제작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으며, 올리브영 공식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채널 출연 기회도 제공된다.

이 같은 콘텐츠는 고객 구매를 돕는 동시에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된다. 셔터 게시물에 제품을 태그하면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리뷰 영역에도 콘텐츠가 함께 노출된다.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는 실제 사용 영상을 참고할 수 있고, 브랜드는 자사 제품에 대한 양질의 영상 리뷰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셔터브리티는 고객에게는 생생한 제품 사용 경험과 트렌드를 전하고, 브랜드사에는 양질의 영상 리뷰를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브랜드 협업 기회를 지원해, 셔터를 통한 발견형 커머스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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