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맵서 전국 65개 단풍 명소 현황·예상 절정 시기 제공
설악산·서울숲·문경새재 등 ‘걷기 좋은 단풍 명소’ 10곳 선정
설악산·서울숲·문경새재 등 ‘걷기 좋은 단풍 명소’ 10곳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 르무통은 카카오의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과 함께 ‘카카오맵과 함께하는 르무통 단풍지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맵은 올해 전국 65개 주요 단풍 명소를 선정했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애플리케이션에서 각 지역의 단풍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단풍과 은행이 물들어가는 과정은 ‘첫단풍’, ‘절정’ 등 단계별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지도 위 핀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의 상세 정보와 예상 절정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르무통은 이 가운데 걷기 좋은 단풍 명소 10곳을 별도로 선정했다. 강원 설악산과 경기 광릉수목원, 경상 경북천년숲, 서울 서울숲, 충북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청남대,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강원 반계리 은행나무, 전남 담양관방제림, 경북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이다.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맵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별도 검색 없이 캠페인 기간 동안 확인할 수 있다. 르무통과 카카오맵이 선정한 단풍 명소 10곳과 걷기 좋은 길에 대한 상세 안내는 르무통 공식 자사몰에서도 제공한다.
르무통 관계자는 “가을 단풍철은 걷기 여행을 즐기는 고객이 많은 시기인 만큼 카카오맵의 위치 기반 서비스와 르무통의 ‘편안한 걸음’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결합했다”며 “전국의 단풍길을 보다 가볍고 즐겁게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르무통은 걷기를 중심으로 지역과 문화자원을 연결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문경·순천·부산 등 주요 지역과 협력해 ‘르무통 산책회’를 현재까지 16차례 진행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걷기 여행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