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쓱데이는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18곳이 총출동해 참여한다.
올해 쓱데이의 슬로건은 ‘대한민국 시그니처 세일’로, 쇼핑 본연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자 고객이 꼭 필요로 하거나 갖고 싶었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그룹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
이번 행사를 알리는 광고 캠페인은 19일부터 공개된다. 캠페인 메시지인 ‘어서 오지 마세요’는 역발상적 표현으로 참신함을 더했고, 쓱데이가 역대급 혜택과 즐거움을 예고한다는 내용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광고 캠페인은 신세계그룹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하정우를 비롯해 개성이 뚜렷한 씬스틸러 배우들이 출연해 분위기를 더한다.
올해 쓱데이에서 주목할 점은 매년 행사 시작을 알리던 이마트가 올해는 쓱데이 종료일까지 전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와 함께 최대 10일간 특가 상품을 선보여, 고물가로 지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대한민국 대표 시그니처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최소 6개월, 길게는 1년 전부터 고객을 중심에 두고 상품을 기획해왔다. 그 결과 16개 ‘마스터 시그니처’ 상품이 이번 쓱데이 기간에만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된다.
먼저 이마트는 고물가에 시름하는 가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우 농가와 반년 전부터 준비한 ‘반값 한우’를 선보인다. 일반 한우는 50%, 브랜드 한우는 최대 50% 할인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위스키와 와인 애호가를 위한 한정판 상품도 마련됐다. 이마트에서는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알라키’의 단독 캐스크라인과 곤룡포 디자인을 결합한 ‘글렌알라키 16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199,800원에 선보인다.
또 신세계L&B는 나파밸리 컬트 와인으로 널리 알려진 ‘쉐이퍼’가 와이너리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익스클루시브 라인인 ‘쉐이퍼 파운더스 패스’를 9만9천원에 쓱데이 단독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러닝 시즌을 맞아 국민 입문용 러닝화 아디다스 ‘갤럭시런’을 업계 최저가로 기획해 제공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더 조선호텔 디퓨저 컬렉션’을 쓱데이 기간에 한해 30% 할인 판매한다. 이 컬렉션은 조선호텔에서 머문 순간과 분위기를 재해석한 홈 프래그런스 3종으로, 집에서의 일상은 물론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이번 쓱데이는 고물가 시대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열사의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쓱데이의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클리어런스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고객 만족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엄선하고, 충분한 재고를 확보해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를 마련하고, 온라인 클리어런스에 역대급 물량을 준비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신세계인터내셔날 역시 패션과 뷰티를 중심으로 인기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랑콤’을 비롯한 글로벌 뷰티, 패션, 주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며, ‘토리버치’ 등 주요 럭셔리 브랜드 상품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신세계까사는 베스트셀러 패브릭 소파, 가죽 침대 등 인기 가구를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본 행사에 앞서 사전 붐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30일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까지 쓱닷컴 앱과 홈페이지에서 기대되는 시그니처 상품에 투표하는 ‘마스터시그니처 369 투표 이벤트’가 운영되며, 매일 참여할수록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신세계포인트 앱에서도 쓱데이 오픈 일정을 확인하면 신세계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경로에서 쓱데이를 접할 수 있도록 아고다, 위챗페이, 샤오홍슈 등과 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 여행 정보 검색, 숙박 예약, 결제 서비스 이용 시에도 쓱데이 이벤트 및 바우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쓱데이 역시 국가대표 쇼핑 축제라는 명성에 손색없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께서 열흘간 이어지는 쇼핑 축제를 통해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가 상품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