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11월 13일 두 차례 진행…회차별 60명 선발
이미지 확대보기워커힐은 지난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고객 참여형 골프 행사 ‘워커힐 골프데이 인 폴(WALKERHILL GOLF DAY IN FAL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프클럽 회원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와 관람, 휴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숏게임 니어리스트 챌린지’는 오는 30일과 11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 열린다. 공을 홀에 최대한 가까이 붙이는 방식으로 샷의 정확도를 겨루는 대회로, 회차별 60명을 추첨해 선발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다. 프로 자격 보유자와 선수 출신, 프로협회 활동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워커힐 골프클럽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대회가 열리는 ‘숏게임 콤플렉스’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파3 12번 홀을 본떠 조성한 연습 시설이다. 총 4개 그린을 갖추고 있으며 어프로치와 퍼팅, 벙커샷 등을 연습할 수 있다. 스크린골프 리그 ‘TGL’에서 사용하는 인조잔디와 천연 잔디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추러스와 한강라면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과 포토월도 마련된다. 대회 참가자와 행사 기간 지정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워커힐 숙박권과 골프클럽 타석 이용권, 숏게임 콤플렉스 이용권, 골프용품 등이 준비됐다.
한편 워커힐 골프클럽은 61개 전 타석에 골프공의 궤적과 속도, 발사각, 비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탄도 추적 시스템 ‘탑트레이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AI) 골프 센터와 골프 피팅 스튜디오, 골프 아카데미 등을 갖추고 있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골프데이는 워커힐이 자랑하는 숏게임 콤플렉스에서 고객들이 연습의 성과를 확인하고 골프의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습과 휴식, 브랜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