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사무용품, 공구·안전용품 카테고리 상품 엄선
장바구니 견적서 발급부터 증빙자료 일괄 제공까지
장바구니 견적서 발급부터 증빙자료 일괄 제공까지
이미지 확대보기사업자플러스는 판매 데이터를 토대로 사업자 회원이 자주 사는 문구·사무용품, 공구·안전용품, 생활·주방용품을 엄선해 한곳에 모은 공간이다. PC에서는 화면 상단에서 전문관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품은 상황과 목적에 따라 네 가지 테마로 나눴다. 도화지·색종이·색연필 등을 담은 ‘학급 인기템’, 복사용지·볼펜·포스트잇 등의 ‘일잘러 업무템’, 택배박스·박스테이프·비닐쇼핑백 등의 ‘매장운영 필수템’, 코팅 장갑·드라이버·핸드카트 등의 ‘현장필수 공구템’이다. 탐색부터 구매까지 과정을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사업자 회원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마련했다. 결제 전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기만 하면 견적서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고, 결제 후에는 주문내역을 바탕으로 증빙자료를 한꺼번에 받아 정산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대량·반복 구매가 많은 사업자 회원의 특성을 반영해 전용 할인쿠폰 3종도 매월 제공한다. 구매 금액이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 30만원 이상이면 3만원, 60만원 이상이면 6만원을 할인받는다.
전문관에는 기획전도 연동했다. 유치원·학원의 수업 준비를 위한 ‘학용품·교구 기획전’, 요식업자를 위한 ‘주방용품 기획전’,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포장용품 기획전’으로, 사업자가 사업장 특성에 맞는 상품을 쉽게 찾도록 했다. 이 외에도 사업자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3M’, ‘아모스’, ‘모나미’ 등 문구 브랜드와 ‘보쉬’, ‘디월트’, ‘스탠리’ 등 공구 브랜드의 스토어를 비롯해 ‘오피스존’, ‘오피스넥스’ 등 사무용품 전문몰도 연동했다.
이명호 11번가 라이프스타일유닛장은 “사업자 회원이 각자의 사업 환경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 ‘사업자플러스’를 통해 사업자 회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