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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첫 자체 브랜드 매장

호텔 침구·어메니티 판매…구스 침구 등 20% 할인 행사 진행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연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이미지 확대보기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연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자체 브랜드 침구와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첫 백화점 매장을 열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 약 47.5㎡ 규모의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딩’ 매장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자체 브랜드 매장이 백화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호텔 객실에서 사용하는 침구와 생활용품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에서는 자체 베딩 브랜드 ‘해온(HEON)’과 ‘해온 클래식(HEON Classic)’을 선보인다. 해온은 이불과 커버, 패드, 타월, 로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해온 클래식은 구스 이불과 페더베드, 베개 등 침구류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시그니엘 객실에서 사용하는 ‘프레떼 포 시그니엘(FRETTE FOR SIGNIEL)’ 제품도 마련했다. 이불과 베개, 파자마 등을 비롯해 자체 어메니티 브랜드 ‘에미서리73(EMISSARY.73)’의 바디워시와 샴푸, 캔들, 디퓨저 등도 판매한다.
이번 매장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롯데백화점의 계열사 간 협업으로 마련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호텔에서 사용하는 침구와 생활용품의 판매 채널을 백화점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호텔에서 경험하던 편안함과 품격을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첫 백화점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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