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사가현 2박3일 렌터카 여행 제안
홍콩관광청, 대학생 겨냥 ‘72시간 홍콩 여행’ 소개
홍콩관광청, 대학생 겨냥 ‘72시간 홍콩 여행’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마이리얼트립 측은 최근 아웃바운드 시장에서 일본과 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런 흐름에 맞춰 일본 규슈 사가현을 2박3일 동안 둘러보는 렌터카 여행을 제안했다. 숙박과 렌터카를 중심으로 항공과 현지 체험을 연계한 프로모션도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사가현은 온천과 도자기 마을, 해안 관광지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렌터카를 이용해 가라쓰와 요부코, 오카와치야마, 다케오, 우레시노 등을 잇는 2박3일 코스를 구성했다. 사가·후쿠오카·나가사키 등 규슈 곳곳에서 차량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어 짧은 일정에도 여러 지역을 둘러볼 수 있다. 익숙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일본 여행에서 소도시 곳곳을 찾는 수요까지 겨냥했다.
홍콩도 짧은 일정의 여행을 앞세워 젊은 여행객과 접점을 넓힌다. 홍콩관광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울·부산 5개 대학에서 ‘홍콩 캠퍼스 어택’을 진행한다. 지난해 약 3000명이 참여한 행사로, 올해는 관광 명소와 미식·쇼핑 정보를 담은 ‘홍콩 72시간 여행 일정표’를 배포한다. 인천과 부산, 대구에서 홍콩행 직항편이 운항되는 만큼 짧은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다는 점도 알릴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예약 데이터를 보면 사가현은 젊은 여행자가 찾는 요소가 고르게 있어, 차로 움직이면 여러 명소를 이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자가 각 지역을 더 깊이 볼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