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대용 제품, 신규 직영점 ‘잠실새내역점’서 선봬
이미지 확대보기25일 업계에 따르면 던킨은 이달 중순 ‘잠실새내역점(서울 송파구)’을 오픈했다. 이곳에선 기존 도넛 라인업과 함께 치즈·블루베리 머핀, 퀸아망,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소비자가 커피와 음료를 곁들여 간편하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외부에는 ‘YES ALL DAY’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아침 식사부터 오후 간식, 저녁 한 끼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에 던킨의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매장 내부에는 제품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구성했다.
잠실새내역점은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4번 출구 인근에 자리했다. 매장 규모는 115㎡, 좌석은 42석이다. 주거지역과 유동인구가 밀집한 잠실새내역 인근에서 직장인·학생·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던킨에 따르면 잠실새내역점은 새로운 콘셉트와 강화된 라인업을 적용한 뒤 오픈 첫날 기존 신규 직영점의 오픈 첫날 평균 매출보다 두 배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던킨은 신규 컨셉 매장 도입과 차별화된 신제품, 딜리버리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잠실새내역점은 기존의 대표 도넛을 넘어,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하고 신선한 한 끼 식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라인업과 오픈 키친을 선보인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