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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733부터 메디컬로봇까지 체험…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

작년부터 총 56회 팝업 운영하며 고객 접점 확대
”이달 인천·부산·대구서도 팝업 운영 이어갈 예정“
바디프랜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15일까지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 14일 오후 현장 모습. 사진=문용균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바디프랜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15일까지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 14일 오후 현장 모습. 사진=문용균 기자
“이번 주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 마련된 바디프랜드 건강수명 충전소에 많은 고객이 방문했다.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등 제품을 체험하기 위한 줄이 형성됐으며, 직접 경험해보신 뒤 호평을 남긴 분들도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바디프랜드 관계자의 말이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고객이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바디프랜드가 운영해 온 팝업스토어다.

바디프랜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56회의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 복합쇼핑몰 등에서 진행됐다.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2030대와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이 매장을 찾아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했다. 이렇게 쌓인 누적 방문객만 약 3만51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수명 충전소는 현재 운영 중인 팝업을 포함해 총 5회 운영됐으며, 13일까지 누적 방문객 약 9400명을 기록했다. 이번 팝업은 15일까지 진행돼 방문객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문용균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문용균 기자


기자가 직접 찾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건강수명 충전소에서는 월요일임에도 상담을 받거나 체험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체험을 받는 고객들은 직원에게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올해 3월 출시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대한 관심이 컸다. 이 제품은 팔과 어깨 회동, 고관절과 발목 스트레칭 등 기존에 없던 방식의 마사지를 구현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733의 족저근막 PNF 스트레칭, 전신 스위밍 스트레칭 등 모드를 체험해본 방문객들 사이에서 “시원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고 한다.

이 밖에도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받은 신제품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대화만으로 현재의 컨디션과 원하는 신체 부위, 맞춤 강도의 마사지를 구현하는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이 더 나은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 밖에 △퀀텀 AI △다빈치 AI △에덴로봇 △팔콘 시리즈는 물론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 의료기기,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까지 다양한 제품을 이번 건강수명 충전소에서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었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이어간다. 이달 중 인천,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건강수명 충전소 팝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하반기 운영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나 향후 같은 형태의 팝업을 반복하기보다는 ‘건강수명’이라는 큰 방향성 아래 시즌과 공간, 타깃 고객의 특성에 맞춰 콘셉트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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