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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6 F/W 침실 신제품 10종 선보여

프레임 4종·베딩 6종 구성·조명·수납·청소 편의 기능 적용
시몬스의 2026 F/W 신제품 프레임 ’비원(B1)’ 사진=시몬스이미지 확대보기
시몬스의 2026 F/W 신제품 프레임 ’비원(B1)’ 사진=시몬스
시몬스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프레임과 베딩 등 침실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
시몬스는 프레임 4종과 베딩 6종으로 구성한 2026 F/W 시즌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소재와 디자인뿐 아니라 수납과 조명, 청소 편의 등을 고려한 기능을 적용했다.

프레임 신제품은 ‘비원(B1)’, ‘비쓰리(B3)’, ‘루티안’, ‘키나’ 등 4종이다. 비원은 훈증무늬목과 이탈리아산 천연가죽을 사용했으며, 비쓰리는 바닥에서 12.3㎝ 높이를 확보해 로봇청소기가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루티안은 미세한 조명 깜빡임을 줄인 플리커 프리 조명과 서랍, 콘센트·충전포트를 갖춘 협탁을 함께 구성할 수 있다. 키나는 레드오크 무늬목과 인조가죽, 금속 소재를 적용하고 하부 공간을 확보해 청소와 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레임에는 E0 등급 자재를 적용했다. E0는 국가 공인 기준인 E1보다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기준이 낮은 자재 등급이다.

베딩 신제품은 ‘베르가’, ‘멘젤’, ‘도셀’, ‘올시즌 팔레트 스프레드’, ‘베이직 필로우 커버’, ‘매트리스 퀼티드 커버’ 등 6종으로 구성했다.

시몬스 관계자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침실 환경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이번 신제품을 구성했다”며 “프레임과 베딩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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