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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제주에 ‘아미’ 단독 매장 개점…패션 브랜드 확대

서울점 ‘플레이 꼼데가르송’ 신규 입점·개별관광객 패션 수요 대응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신규 입점한 '아미' 매장 사진=신라면세점이미지 확대보기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신규 입점한 '아미' 매장 사진=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제주점과 서울점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매장을 잇따라 열며 패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1일 제주점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 매장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아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로 하트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현재 제주도 내 유일한 아미 단독 매장이다.

이와 함께 서울점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꼼데가르송의 캐주얼 라인 ‘플레이 꼼데가르송(PLAY COMME des GARÇONS)’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신라면세점은 개별관광객(FIT)의 브랜드 취향과 쇼핑 수요가 다양해지는 데 맞춰 패션 브랜드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점과 제주점의 고객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면세점을 찾는 개별관광객들의 브랜드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고객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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