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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달콤쌉쌀한 초콜릿 입은 ‘초코츄러스’ 선보여

초코츄러스   사진=크라운제과이미지 확대보기
초코츄러스 사진=크라운제과
대표적인 스트리트 푸드인 츄러스를 스낵으로 선보인 '크라운 츄러스'가 출시 11년 만에 초콜릿맛을 추가해 새로운 라인업을 출시한다.
크라운제과는 달콤쌉쌀한 초콜릿을 듬뿍 입힌 '초코츄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에 설탕이 입혀진 츄러스로 시나몬향을 즐기던 방식과, 초콜릿에 찍어 한층 달콤쌉싸름하게 먹는 방식을 모두 과자로 구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초코츄러스'는 영국산 초콜릿을 사용해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와 크리미한 맛을 살렸으며, 츄러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잘 어우러진다.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더해 초콜릿 풍미를 한층 강조했고, 초콜릿과 시나몬의 최적 비율을 구현해 츄러스 본연의 향도 그대로 지켰다. 이 덕분에 한 입 먹으면 달콤한 초콜릿 맛이 먼저 느껴지고, 이어지는 시나몬 향이 입안을 은은하게 감돈다.

크라운 '츄러스'는 국내에서 츄러스를 스낵 형태로 만든 유일한 제품으로, 2015년 출시 후 젊은 소비자층의 큰 호응을 얻으며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에 오리지널과 초콜릿맛 두 가지 라인업으로 본격적인 츄러스 스낵 시장 확장에 나선다. 츄러스 마니아는 물론 일반 소비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맛을 통해 국내 스낵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츄러스의 매력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스낵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다양한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라인업을 강화하고, 국내 유일 츄러스 과자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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